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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유방암 예방법] 에스트로겐을 잡아라 이름 봄여성외과
날짜 2006-03-04 조회수 2803
내용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세포 성장의 연료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.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생활ㆍ식습관만으로도 유방암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.


▦ 유산소 운동 일주일에 3~4번

지속적인 운동은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감소시킨다. 또한 비만이 예방되기 때문에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. 조깅, 에어로빅,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은 하루에 약 30분 정도, 적어도 일주일에 3~4일 정도는 해주는 게 좋다.

▦ 폐경기 이후, 정상체중+5㎏ 이내로 유지

복부 지방을 줄이면 체내의 에스트로겐 생성도 줄어든다. 특히 체중 증가가 가장 현저하게 나타날 때는 폐경기 직후. 이때는 정상적인 체중에서 5㎏을 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.

▦ 당 섭취를 줄여라

당 흡수가 증가할수록 당을 산화시키기 위한 인슐린 분비가 촉진된다. 그러나 인슐린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상호작용해 더욱 강한 에스트로겐을 만들어 내게 된다. 따라서 쌀밥, 으깬 감자, 빵, 시리얼 등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.

▦ 오메가-3 지방을 섭취하라

식물성 기름, 마가린 등에 들어 있는 오메가-6 지방은 유방에 대한 에스트로겐 신호의 강도를 높여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. 또 붉은 육류, 유제품, 치즈 등에 들어 있는 동물성지방은 인슐린의 수치를 높이게 된다.

대신 고등어, 꽁치, 연어 등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-3 지방은 오메가-6의 영향을 차단하고, 세포 내에서 에스트로겐의 상승 효과를 억제해 준다.

▦ 겨자과 채소를 즐겨라

브로콜리, 콜리플라워, 양배추와 같은 겨자과 채소에는 인돌-3 카비놀 이라는 성분이 있다. 이는 유방암 발현에 도움을 주는 에스트로겐을 인체에 유용한 에스트로겐으로 바꿔준다.

또 녹황색 채소, 과일, 곡물 등에 들어있는 섬유질도 중요하다. 이 섬유소는 에스트로겐이 장에서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.

▦ 두부, 두유는 좋지만 콩기름 간장은 별로다

콩과 아마씨에 들어있는 제니스타인이라는 물질은 에스트로겐 대신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게 된다. 즉, 에스트로겐이 수용체와 결합해 유방암이 발현되도록 하는 과정에 새치기를 해 들어감으로써, 유방암을 예방하게 해 주는 것이다. 단 두부, 두유 등은 좋지만 콩기름 간장은 도움이 안 된다.


고주희기자 orwell@hk.co.kr

 
 
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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